2005년 4월 10일, 남산 애니센터에서 제1회 슬램덩크 온리전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날씨는 오전엔 흐림, 오후엔 화창, 초봄의 남산주변은 개나리와 목련이 만발~

행사장 풍경과 입구 본부석, 그리고 카달로그 사진입니다.
본부석에서 경품번호가 찍힌 카달로그와 전단지를 받으신 후. 입장하시면...

 

바로 보이는 전시물들,
전시물은, 작가 이노우에가 일본의 한 폐교에서 '슬램덩크가 종료된 시점에서 10일후'의 이야기를 23교실의 칠판에 가득 담은 폐교이벤트 사진들입니다. 번역과 함께 전시했습니다.
덤으로 슬램덩크 1억부 판매기념 신문광고도 실물크기로 전시

 

23개의 부스들과 회지들입니다. 부스들의 열기도 후끈했고 회지 내용도 화끈했지요. 게다가 부스 참가자들 대부분이 슬램덩크 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경품들 (족자, 머그컵, 포스터, 원화, 부채, 현수막, 한정 티셔츠)

 

실물사이즈 강백호, 서태웅 등신대
경품이기도 하면서, 행사내내 입장객들이 사진도 찍을수 있게 전시했습니다
많은분들이 두 등신대 사이에서 '아잉~♡'포즈로 어쩔줄 몰라 하셨지요
등신대 앞에서의 폴라로이드 포토써비스도 대박!

 

경품 추첨시간
열기가 굉장했습니다. 카달로그에 적힌 경품번호가 불리워질때마다,
아쉬움의 탄성과 당첨의 환호성이 오갔습니다.


행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볼때
이게 정말 어떤 한가지에 같이 불타고 있는 사람들인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리전을 하는건 이런걸 보기 위해서라고, 남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만큼은 정말로 특별하구나 가슴뭉클하게 감동해 버렸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멋진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PECIAL THANKS!!!

행사전날 그리고 행사당일날 늦게 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스탭여러분들
세븐다이스님, 아기당근님, 무위님, 코카인님, 류아님, 대만사랑님
특히 토요일날 그 폭우가 내리는데도 늦게까지 작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사당일 고생하신것은 물론이구요 TT;

그리고 23서클의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
소여님, 몬스터님, 먹물감자님, 듀이님, 레드님, 하라님, 가람님, 치치님, 니라님,
오토님, 카인님, 슬라임님, 희야님, 무르티님, 제갈량민님, 엘러리님, 미스와플님,
비유이현님, 연주님, 지미님, 야츠데님, 케링님, 레몬님, 허클베리님
참가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 행사는 이루어지지 않았겠지요^^
그야말로 슬램 마지막권 하이파이브 씬에 박혀있었던
"그들이 동료가 되었을 때 꿈은 현실이 된다"를 실현시켜주신 장본인들이십니다.
정말 이런 기획에 동참해주셔서 훌륭한 행사로 만들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가지고 나오신 신간들과 회지들도 모두 멋지고 훌륭했습니다.

또한 참관해주신 모든 참관객 여러분들,
슬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이번행사가 오래도록 잊을수 없는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왼손은 거들뿐' 주최자 유키, 300원, 황보 올림 -